#장윤기 #장윤기아버지 #광주광산경찰서 #그것이알고싶다
기사 핵심 요약
지난 5월,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총체적 부실과 새로운 의혹이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5일 사건 당시 으슥한 공간에 차량을 주차한 장윤기는 조수석 뒷문을 활짝 열어놓고 피해 여학생을 등 뒤에서 목을 감아 제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야 시간대에 발생한 사건이라서 화질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검찰은 폐쇄회로 TV 영상을 통해 이러한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장윤기의 부친이 현직 경찰 신분으로 사건의 핵심 증거를 없애고도 친족간 특례에 따라 처벌을 피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장 경감은 검찰 조사에서 "아들이 성범죄자로 알려지는 것만은 막고 싶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장윤기를 일반 살인 혐의로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법정형이 더 무거운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검찰은 경찰의 수사 정보 제공 과정과 장 경감의 증거인멸 행위 전반에 대해 추가 범죄 성립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윤기가 범행 직후 무인 세탁소에서 옷을 세탁·건조한 뒤 단골 미용실에서 이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전문가는 "신상공개 가능성을 충분히 생각했을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칠지를 의식해 이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임코드
00:00 기를 쓰고 증거물 없앤 장윤기 아버지…피해자 가족은 피눈물 흘리는데 '분노'
01:41 장윤기 부친에게 피 묻은 증거품 갖다 바쳤다…울화통 터지는 경찰의 행보
03:17 장윤기, 범행 후 태연하게 미용실로…전문가도 놀란 심리 상태
04:55 "장윤기의 진짜 범행 목적 입증할 자료"…검찰이 포착한 CCTV 영상
06:17 사라진 핵심증거 '리얼돌'…'여고생 살해범' 도운 경찰 아버지
제작 | 이미영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70615014029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